일일생활건강수칙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싶으시죠? 건강이 없으면 미래가 없습니다.
서구식 생활습관, 반자연생활, 의원(醫原)·약원(藥原)병, 영양과부족, 스트레스, 생태계를 파괴하는 행위가 병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생활이란 말은 ‘이웃이 살아야 내가 산다.’는 살림살이를 말합니다.
아침엔 어김없이 동산에 밝은 태양이 솟아오르기 전 잠자리에서 일어나 창문을 열어야 하며 볶은 소금으로 아침점심저녁 양치를 하면 갑상선을 비롯한 모든 염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밥상은 우리 농민이 생산한 제철 농수산물로 현미오곡밥 30%, 반찬 30%, 채소과일 40% 비율로 짜게 드시면 몸의 무력증과 염증을 막고, 맵게 드시면 열이 나 살균을 할 수 있으며, 새콤달콤하게 드시면 소화가 잘되고, 쓰게 드시면 입맛이 도니 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정성이 담긴 발효음식(김치,간장,된장,고추장,젓갈,장아찌,청국장,식초,식혜)은 건강의 파수꾼입니다.
아침은 배설하는 때이며 소화가 안 되는 차가운 시간이므로 아침만 먹지 않아도 당뇨, 고혈압, 관절염, 우울증 등이 저절로 좋아질 수 있습니다. 밥을 한 끼 먹으면 반드시 한 번 변을 보고 두 끼 먹으면 두 번 봐야 합니다.
죽염과 물을 가지고 다니며 죽염은 하루 5g~15g 이상, 물은 2,5L 이상 마셔야 합니다. 오줌은 색깔이 맑아야 좋으며, 진하면 물을 더 마셔야 합니다.
목욕은 반드시 냉온욕을 하되 냉탕에서 시작해 냉탕 5회, 열탕 4회 이상을 1분 간격으로 번갈아하며 냉탕에서 끝내시고 냉온욕만 잘 해도 감기에 걸릴 일이 없습니다.
모든 병은 독소의 정체에서 비롯됩니다. 변비를 해소하고 숙변이 정체되지 않도록 기상 후와 취침 전에 상쾌효소나 마그밀을 먹고, 관장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뇨, 배설을 어떻게 잘 할 것인지가 관건입니다.
만병을 낫게 하는 약이란 없습니다. 조물주가 주신 자연에서 난 천연의 약을 뺀 모든 화학적 약은 몸에 맞지 않으며, 부작용만 낳는 독이 될 뿐입니다. 몸에 꼭 필요한 보약인 햇볕, 공기, 물, 소금, 곡·채소 등 5대 영양소를 소중히 써서 건강을 지킬 수 있으며 병을 낫는데도 필수적입니다.
풀 한 포기 다스릴 수 있는 능력도 없는 존재인 사람이 다른 누구를 낫게 해주겠는가? 자기 몸은 자신만이 알 수 있습니다. 병나지 않게 살고 병나면 스스로 낫는 법을 몸에 익혀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가정의 평화와 건강은 저절로 찾아올 것입니다. 만사는 귀일입니다.
사)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 이사장 장 두 석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싶으시죠? 건강이 없으면 미래가 없습니다.
서구식 생활습관, 반자연생활, 의원(醫原)·약원(藥原)병, 영양과부족, 스트레스, 생태계를 파괴하는 행위가 병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생활이란 말은 ‘이웃이 살아야 내가 산다.’는 살림살이를 말합니다.
아침엔 어김없이 동산에 밝은 태양이 솟아오르기 전 잠자리에서 일어나 창문을 열어야 하며 볶은 소금으로 아침점심저녁 양치를 하면 갑상선을 비롯한 모든 염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밥상은 우리 농민이 생산한 제철 농수산물로 현미오곡밥 30%, 반찬 30%, 채소과일 40% 비율로 짜게 드시면 몸의 무력증과 염증을 막고, 맵게 드시면 열이 나 살균을 할 수 있으며, 새콤달콤하게 드시면 소화가 잘되고, 쓰게 드시면 입맛이 도니 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정성이 담긴 발효음식(김치,간장,된장,고추장,젓갈,장아찌,청국장,식초,식혜)은 건강의 파수꾼입니다.
아침은 배설하는 때이며 소화가 안 되는 차가운 시간이므로 아침만 먹지 않아도 당뇨, 고혈압, 관절염, 우울증 등이 저절로 좋아질 수 있습니다. 밥을 한 끼 먹으면 반드시 한 번 변을 보고 두 끼 먹으면 두 번 봐야 합니다.
죽염과 물을 가지고 다니며 죽염은 하루 5g~15g 이상, 물은 2,5L 이상 마셔야 합니다. 오줌은 색깔이 맑아야 좋으며, 진하면 물을 더 마셔야 합니다.
목욕은 반드시 냉온욕을 하되 냉탕에서 시작해 냉탕 5회, 열탕 4회 이상을 1분 간격으로 번갈아하며 냉탕에서 끝내시고 냉온욕만 잘 해도 감기에 걸릴 일이 없습니다.
모든 병은 독소의 정체에서 비롯됩니다. 변비를 해소하고 숙변이 정체되지 않도록 기상 후와 취침 전에 상쾌효소나 마그밀을 먹고, 관장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뇨, 배설을 어떻게 잘 할 것인지가 관건입니다.
만병을 낫게 하는 약이란 없습니다. 조물주가 주신 자연에서 난 천연의 약을 뺀 모든 화학적 약은 몸에 맞지 않으며, 부작용만 낳는 독이 될 뿐입니다. 몸에 꼭 필요한 보약인 햇볕, 공기, 물, 소금, 곡·채소 등 5대 영양소를 소중히 써서 건강을 지킬 수 있으며 병을 낫는데도 필수적입니다.
풀 한 포기 다스릴 수 있는 능력도 없는 존재인 사람이 다른 누구를 낫게 해주겠는가? 자기 몸은 자신만이 알 수 있습니다. 병나지 않게 살고 병나면 스스로 낫는 법을 몸에 익혀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가정의 평화와 건강은 저절로 찾아올 것입니다. 만사는 귀일입니다.
사)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 이사장 장 두 석
출처 : 장두석의 생명살림
글쓴이 : 건강아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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