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퇴직후에 잡은 제2의 인생

수균정 2010. 5. 1. 16:22

30여년간의 직장생활을 끝내고 만난 제2의 직업인 쑥뜸사업에 몰두한 6년여의 세월을 보내면서쑥뜸과 좌훈의 효과와 효능에 매료되어 나날을 즐겁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인데도 꿈과 열정이 아직 활활 불타오르고 있어 이번에 새롭게 천연도자기로 빚은 황토게르마늄도자기 좌훈기인 오행웰빙아궁이와 족훈(발뜸)기를 개발하였으며 쑥뜸시 나는 냄새를 없애고 뜸의 효과를 높인 한방쑥봉도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인류의 건강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연구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으며 소자본으로 창업을 하시고

싶은 분들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